(저는 펀샵으로부터 돈 받은 적도, 어떤 연락도 받은 바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_=;)
IDEA NOTE SET for web planner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205&itemno=6898
브라우저와 점선 그리드가 그려져 있는 노트, 얇은 ZEBRA 샤프 및 웹 기본 UI 모형자까지 포함이라고 합니다. 이거 참신한 제품이네요ㅎ 실제로 모형자 일일히 쓰긴 귀찮을 것 같긴 한데, '웹기획'이라는 특수한 직군을 위해 저런 제품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합니다.
참고로 웹기획자인 제 노트입니다. 알아보기 힘들죠-_-;; (협찬 : Springnote 오프라인 버전)
아직 오픈한 서비스가 아니라서 민감한 키워드는 모자이크 처리-_-;
예전에는 바로 파워포인트 열고 PPT의 도형을 이용해서 스토리보드를 바로 그려버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요새 종이를 애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담으로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책에도 '종이로 먼저 프로토타이핑을 하면 좋은 이유'가 언급되어 있는데요, 그 이유가 "익숙한 툴 대신 종이로 그리면 디테일하게 그릴 수 없으니 사이트 구조 잡는 데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였습니다.
납득되시나요? 저 이유에 공감하고 3만원의 여윳 돈이 있으면 저 노트를 질러 보심이^^
(돈 없음 그냥 몇 백원짜리 공책도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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