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8일 금요일

[사진] 태람, 채이..그리고 셋째의 탄생

블로그 이사 관계로 이 글은 아래 주소로 옮겼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itagora.tistory.com/280

 

댓글 19개:

  1. 죄송하긴요 ㅎㅎㅎㅎ 축하드릴 일인데요^^

    아이들이 참 똘망똘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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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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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자시네요. :)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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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이들 하나같이 참 예뻐요~ 저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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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 진짜 귀엽네요.

    큰애랑 둘째랑 판박이에다가.. 셋째도 곧 판박이 되는건가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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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존경..^^. 저도 아들 둘입니다만 집이 전쟁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이폰으로 답글 쓸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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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 애기들이 어쩜 하나같이 다들 예쁩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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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UKXER - 2010/01/08 08:26
    고맙습니다^^ 똘망똘망한 아이들 때문에 사는 맛이 배가 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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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HIRDTYPE - 2010/01/08 09:22
    고맙습니다^^ 셋째를 요조조모 뜯어보니 지 형과는 다르게 남자답게 클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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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ineApple - 2010/01/08 09:25
    애 부자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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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orish - 2010/01/08 10:11
    고맙습니다. 예쁜 마음 갖도록 잘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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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레블 - 2010/01/08 10:31
    ㅎㅎ 고맙습니다. 첫째는 쌍커풀에 보조개, 셋째도 속쌍커풀에 보조개가 있는데 유독 딸만 아무것도 없이(저 닮아서) 태어났더라구요-.- 좀 미안해지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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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2963 - 2010/01/08 13:40
    저도 아이폰으로 답글 남기고 있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아들 둘이라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아주 든든하시겠네요. 셋째가 좀 커도 저희는 큰 애랑 나이차이가 나니 전쟁터까지 되진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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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띠용 - 2010/01/08 20:19
    ^^ 고맙습니다! 예쁘게 잘 키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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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처음 글을 남깁니다... 참 행복한 가족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빛이 엄마아빠를 기쁘게 하기에 충분할 듯 합니다. 2010년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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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와 쌍까풀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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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와 축하드립니다.

    셋째가 아주 이뻐요^^

    저희 아기도 태어났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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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TV에서만 보던 천사들의 합창이네요~~이런 건 마구 자랑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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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고, 저도 늦었지만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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