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6일 수요일

폭설을 뚫고 태어난 셋째 이야기..그리고 QnA

블로그 이사 관계로 이 글은 아래 주소로 옮겼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itagora.tistory.com/279

 

댓글 31개:

  1. 트위터에서 봤었는데 사진이 올라왔군요!! 진짜 기상관측 이래 최고 폭설이라는데 그 사이를 뚫고 힘차게 태어난 아기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황금호랑이띠도 맞췄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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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트위터 타고 들어왔는데요

    너무 축하드려요~

    와우 글 보는데... 감동이네요

    저도 삼형제인데 정말 좋아요~

    서로 잘 챙겨주고 보듬어 주고요 ^^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잘 꾸려나가시길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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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오~~ 축하드립니다^^

    이런 시대에 보기 드문 삼남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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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감축드리옵니다..짝짝짝..^^/

    요즘은 이런글 보면 살짝씩 부러워지는게..

    장가갈때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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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 로망이시군요.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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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트위터에서 보니 많은 분들의 축하를 이미 받으셨더라구요.

    눈이 많이 내려서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어쨌든 멋지게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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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축하함세.

    니놈이 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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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왕 복댕이를 또 얻으셨군요,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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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와!! 축하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그 자체로 복덩어리고 천사죠.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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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 어려운 시대에 정말 애국하셨습니다.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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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와 정말 축하합니다~! 예쁜 셋째아기로 인해 온 가족 모두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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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축하드려요 ^ㅡ^ 폭설을 뚫고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무럭무럭 잘 자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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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리얼임씨 - 2010/01/06 02:30
    고맙습니다^^ 신기하게, 별로 의식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황금돼지띠라고 하고 셋째는 백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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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mazefind - 2010/01/06 03:35
    앗,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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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앵~ - 2010/01/06 08:34
    옷.. 삼형제시군요~ 저희 큰 애랑 막내 나이차이가 6살이 되는데 잘 지내게 될까 궁금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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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RUKXER - 2010/01/06 08:41
    감사합니다^^ 진짜 제 주변에서도 애셋은 거의 못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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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sadrove - 2010/01/06 09:07
    ㅋㅋ 어여 가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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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태현 - 2010/01/06 09:31
    태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로망이라니 부끄러운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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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Joa - 2010/01/06 09:40
    Joa님 오랜만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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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나다 민수 - 2010/01/06 09:59
    ㅋㅋ 엉 고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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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appleat - 2010/01/06 10:06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appleat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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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레블 - 2010/01/06 12:44
    말씀 감사합니다! 잘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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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Tony.K - 2010/01/06 15:50
    앗,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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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띠용 - 2010/01/06 20:24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의 행복.. 가장 중요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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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연쑤 - 2010/01/07 10:30
    감사합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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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트람 - 2010/01/08 04:06
    헉 백호인데 황금호랑이라고 했네요;; 제정신이 아닌 듯 하지만 어쟀든 축하 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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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트람 - 2010/01/08 04:07
    큰애가 동생들 챙기려고 할꺼예요~ ㅋㅋㅋ

    저도 막내동생이랑 5살 차이여서 ^^;;;;

    막내 유치원 다닐 때 자주 살폈던 기억이 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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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많이 늦었네요.

    축하 드립니다. =)



    애 둘 키우기도 힘든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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