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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낚시 기억합니다.제목만 읽어버리고 본문은 읽지도 않고 제목 그대로를 믿는 사람들..정보가 쏟아지는 이시대에 사람들에게 특이한 버릇이 생겼는데 그것은 글의 제목만 보고 긴 본문은 읽지 않는 것이죠.그래서 일까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낚는 찌라시가 많아진거 같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 본문도 아주 저질이 되기도 했지만요.그나저나 저도 이파일로 봤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비틀즈를 좋아해서 그런지 단번에 낚시임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도 웹개발자/기획자를 꿈꾸는데 이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주 - 2008/04/10 00:42그런 버릇을 은연 중에 서비스에 녹인 게 현재의 네이버뉴스 댓글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신다니 보람있네요^^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이낚시 기억합니다.
답글삭제제목만 읽어버리고 본문은 읽지도 않고 제목 그대로를 믿는 사람들..
정보가 쏟아지는 이시대에 사람들에게 특이한 버릇이 생겼는데 그것은 글의 제목만 보고 긴 본문은 읽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일까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낚는 찌라시가 많아진거 같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 본문도 아주 저질이 되기도 했지만요.
그나저나 저도 이파일로 봤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비틀즈를 좋아해서 그런지 단번에 낚시임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웹개발자/기획자를 꿈꾸는데 이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주 - 2008/04/10 00:42
답글삭제그런 버릇을 은연 중에 서비스에 녹인 게 현재의 네이버뉴스 댓글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신다니 보람있네요^^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