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람의 ITAgorA.
트람 : 아들이 아기시절 자신의 이름(태람)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트라미'라 했던 것에서 착안.
ITAgorA : 과거 개설했던 블로그 명칭이기도 하고, Agora 서비스에 대한 애정 때문에 그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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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획, 네티즌 이슈 등을 주제로 작년 말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여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더니 어느덧 9월.. 100번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HanRSS로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도 정확히 100명 되었네요.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웹서비스 전략, 기획, 분석, 운영 및 네티즌 이슈, 그리고 소소한 단상들 위주로 계속 운영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점 있거나 혹시 바라시는 점 있다면 이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축하 댓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런 뻔뻔한! =_=;
그동안 태람이한테 밀렸던 채이가 인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꺅~~"
아직 말을 못해서^^;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천진난만한 웃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축하드립니다. :)
답글삭제축하.. 100개 글의 분포도 절묘하고..ㅎㅎ
답글삭제오..100개에 100개!! 부럽습니다..ㅎㅎ
답글삭제100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서 더 즐겁군요..^^
오늘 소소한 인사 해보겠다고 운동화 질끈매고 길 떠난지 어언 두시간째, 들러 들러 트람님네도 놀러왔습니다. (트람님이 가나다순으로 밀려요 ㅋㅋ)
채이는 태람이 동생인가요? 아..다 이뻐요 어째..ㅠ_ㅠ
이런 애매꾸리한 날씨일수록 건강에 더 신경쓰셔야해요~ 오늘 하루 즐겁게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트람님 글 너무 애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웹기획에 대한 좋은 글 들 부탁드려요~!
그리고... 태람이, 채이 너무 귀엽네요.
토마스를 무지 좋아하는....
하... 저도 제 조카 놈의 애교에 못이겨
토마스를 사주고 말았더랬죠.
그 후로 제 이름은 확실히 기억하더라는...
@Zet - 2008/09/10 13:17
답글삭제슬쩍 아기 자랑하는 팔불출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zoonous - 2008/09/10 14:16
답글삭제옷 그러네요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블로그 개설하세요!!ㅎㅎ
@명이양 - 2008/09/10 15:15
답글삭제ㅎㅎ 가나다순;; 어쩔땐 역순으로도 돌아주세요ㅋ 댓글 감사합니다. 밤엔 그래도 시원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Kong - 2008/09/10 20:30
답글삭제조카가 비싼 것 사준 삼촌 확실히 기억하나봅니다-_-ㅋ 종종 와주셔서 닉네임 기억하고 있습니다^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100번째~! 추카드려요~
답글삭제유익한 포스팅이 많아서 자주 찾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려요~!
아뵤~! ^0^)/
와우~~~ 축하축하 드립니다...^^
답글삭제@앵~ - 2008/09/11 10:20
답글삭제좋은 말씀 감사합니다(__)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댓글 감사합니다!
@한성민 - 2008/09/11 11:25
답글삭제네~~~ 감사감사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의미 있는 숫자네요 ~
답글삭제@도이모이 - 2008/09/18 14:29
답글삭제네 감사합니다^^ 신기하게 비슷하게 올라갔더라구요^^;
축하드려요~~100이라니 의미있고 꿈같은 숫자네요!!!
답글삭제저는 1부터 시작을~!!!
@바보양 - 2008/10/09 12:39
답글삭제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