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옮겼습니다~ (텍큐에서 티스토리로 컴백)
블로그 이사 관계로 이 글은 아래 주소로 옮겼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http://itagora.tistory.com/226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알게되고 도움되는 글을 많이써주셔서..rss 구독중이었는대..어떤분인진 이제 알게되네요...기획자라고 하니 반갑기도 하구요..게임과 웹이 융합된 가상세계 신규SNS라..기대되네요..
내심 웹기획자이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늘 RSS로 구독하는 ITagora 블로그의 운영자분을 좀더 알게되어 반갑네요.
어떤 분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있을 때 많은 것으로 했구만...ㅋㅋㅋ넥슨별 대박나라.
잘 보고 있습니다. 넥슨별에는 특히 주목하고 있네요.
@김진우 - 2009/05/25 11:34아 기획자이신가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한국에서 신규 SNS.. 준비하는게 참 힘드네요ㅡ.ㅠ
@굿글 - 2009/05/25 13:06제 글 추천해주신 걸 보고 황송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외계인 - 2009/05/25 16:25니 NHN에 있는 때보단 덜 했지ㅋㅋ 고맙다.!
@antilove - 2009/05/25 17:05사실 작년 지스타 발표 이후에 antilove님이 쓰신 글도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윗글을 차분하게 읽어본 1인이로써 부탁드릴게 하나 있읍니다오늘 여러분들이 써 내려간 한줄 한줄에 책임을 꼭 지어주시구앞으로도 하루 하루 벅찬 인생을 살아주세여.하루를 보내면서 흥청 망청 보낸 하루가 아닌노대통령께서 못 사신 하루 하루를 사는 기분으로 말입니다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언젠간 그런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대한민국 화이팅 여러분들 부디 건강하시구...여앞으로 당신들의 인생은 우리를 위해 먼저 가신 분들을 위해삽시다.....
아마도 한번쯤 얼굴을 뵈었을 법 한데요? 2003년에서 2006년 사이에 ^^반갑습니다. :-)
@ki - 2009/05/26 02:16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 위해 우리 모두 힘내야겠죠.
@마음으로 찍는 사진 - 2009/05/26 08:40앗 누구신지.. 블로그 쭉쭉 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자주 뵈면서 알아 맞춰보겠습니다(__)
저는 인터넷전화와 SNS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해서 구현 중인데.. 기획자 분과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을 드려야 할 듯 한데요.^^
서비스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가.. 이것을 같이 연구하시죠 !!
반갑습니다. 저도 다음출신인데요, 현재는 이통사에 있습니다. 자주 왕래하면 좋겠네요^^
신문방송학과 출신 웹기획자로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알게되고
답글삭제도움되는 글을 많이써주셔서..rss 구독중이었는대..
어떤분인진 이제 알게되네요...
기획자라고 하니 반갑기도 하구요..
게임과 웹이 융합된 가상세계 신규SNS라..기대되네요..
내심 웹기획자이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
답글삭제늘 RSS로 구독하는 ITagora 블로그의 운영자분을 좀더 알게되어 반갑네요.
어떤 분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
답글삭제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있을 때 많은 것으로 했구만...ㅋㅋㅋ
넥슨별 대박나라.
잘 보고 있습니다. 넥슨별에는 특히 주목하고 있네요.
답글삭제@김진우 - 2009/05/25 11:34
답글삭제아 기획자이신가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한국에서 신규 SNS.. 준비하는게 참 힘드네요ㅡ.ㅠ
@굿글 - 2009/05/25 13:06
답글삭제제 글 추천해주신 걸 보고 황송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외계인 - 2009/05/25 16:25
답글삭제니 NHN에 있는 때보단 덜 했지ㅋㅋ 고맙다.!
@antilove - 2009/05/25 17:05
답글삭제사실 작년 지스타 발표 이후에 antilove님이 쓰신 글도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윗글을 차분하게 읽어본 1인이로써
답글삭제부탁드릴게 하나 있읍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써 내려간 한줄 한줄에
책임을 꼭 지어주시구
앞으로도 하루 하루 벅찬 인생을 살아주세여.
하루를 보내면서 흥청 망청 보낸 하루가 아닌
노대통령께서 못 사신 하루 하루를 사는 기분으로 말입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그런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여러분들 부디 건강하시구...여
앞으로 당신들의 인생은 우리를 위해 먼저 가신 분들을 위해
삽시다.....
아마도 한번쯤 얼굴을 뵈었을 법 한데요? 2003년에서 2006년 사이에 ^^
답글삭제반갑습니다. :-)
@ki - 2009/05/26 02:16
답글삭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 위해 우리 모두 힘내야겠죠.
@마음으로 찍는 사진 - 2009/05/26 08:40
답글삭제앗 누구신지.. 블로그 쭉쭉 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자주 뵈면서 알아 맞춰보겠습니다(__)
저는 인터넷전화와 SNS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해서 구현 중인데.. 기획자 분과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을 드려야 할 듯 한데요.^^
답글삭제서비스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가.. 이것을 같이 연구하시죠 !!
답글삭제반갑습니다. 저도 다음출신인데요, 현재는 이통사에 있습니다. 자주 왕래하면 좋겠네요^^
답글삭제신문방송학과 출신 웹기획자로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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